아트프로젝트 씨오, 24일부터 ‘신미경 작가 개인전’ 개최

[하비엔=노유정 기자] 아트프로젝트 씨오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신미경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바니타스’를 새로운 개념으로 끌어들여 기존 <페인팅 시리즈>와 <고스트 시리즈>에 내재한 가능성의 문을 두드리는 신미경 작가의 작업을 선보인다. ‘바니타스’는 라틴어로 ‘허무·허영·덧없음’을 의미하고, 이는 인생무상의 의미를 담은 허무주의로 해석된다.


▲ 신미경 작가 개인전. [사진=아트프로젝트 씨오]


신 작가는 작품을 통해 ‘텅빈 사이’, 동양적 해석으로는 ‘허실상생(虛實相生)’의 다양성을 드러냄으로써, 유물이 가진 원본성에 대해 가치론적 질문을 남긴다.

전시회 관계자는 “작가가 예술적 가치를 불어넣어 탄생한 작품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와 감상자에 의해 정의 내려지는 가치의 변동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서울시 성동구 Art Project CO에서 24일부터 3월23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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